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10.11.16. 09:52:12   작성자 박선영
제목 목사님, 사모님.. 오늘 또 말
목사님, 사모님..

오늘 또 말씀 양육이 시작됩니다.
이렇게 늘 변함없이 말씀 양육은 계속되고 목사님, 사모님은 줄곧 말씀을 전하십니다.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고 기도하며 나를 내려놓고 내 생각을 내려놓고 육신을 쳐서 주님 앞에 순종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싸움인지 저는 잘은 모르지만 어제 기도하면서
왠지 조금은 알 것도 같았어요.
매일 같을 수는 없죠. 어떤 날은 중보하러 가기 싫을 때도 있습니다. 쉬고 싶을 때가 있고, 또 모든 것이 나를 얽어매는 밧줄처럼 느껴지면서 이탈하고 싶은 기분이 들 때도 있어요.
너무너무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정말 셀장을 하다가 보면 그럴 때가 있습니다.
겨우 몇 명 안되는 셀원들을 돌아보고 겨우 삼년 째 셀장을 하는 나도 이런데..
우리 목사님 사모님은 얼마나 힘들고 고단하고 어려우실 때가 많으실까
생각하니 눈물이 막 났어요.
물론 저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요.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바울 사도의 고백이 생각났어요.
앞서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시는 목사님, 사모님이 계셔서
얼마나 안심이 되고 의욕과 열정과 새힘을 얻게 되는지 모릅니다.
싸우기 싫고 다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앞에서 기도하시는 목사님 보면서
뒤에서 기도하고 계실 사모님 생각하면서
마음이 새로워지고
따뜻해지고
다시금 전의를 다지게 되곤 해요. ^^
아프시면 안돼요.
날마다 더욱 건강해지시기를
기도할게요.
식상한 고백이지만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