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20.08.02. 14:12:22   작성자 관리자
제목 여선교회 박현진a
저는 어릴 적부터 교회에 다닌 경험이 없음에도 교회에 대해 부정적이고 싫어하는 마음이 가득 했습니다. 가정불화와 부모님 이혼으로 고3시절을 외가에서 보내며 비전도 목표도 없이 대전의 한 대학교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주중에는 근로 장학생, 주말에는 백화점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충당하였고 방학 중에도 아르바이트로 등록금을 마련하였습니다. 지금의 상황에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대학을 졸업하는 해인 2010년 일찍이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하면 행복할거란 기대와는 달리 저의 삶은 점점 더 힘들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어리게만 바라보는 시댁 가족들 속에 내편은 없었고 세상물정 모른다는 남편과는 소통이 되지 않았습니다. 술을 먹고 온 날이면 술에 취해 제게 소리치는 남편의 모습에 떨며 남편을 피해 방문을 걸어 잠그기도 했습니다. 둘째를 낳고 돌이 될 무렵 원인모를 두근거림과 두려움으로 죽을 것 같아 119에 전화하였고 충남대학교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가게 되었습니다. 갖가지 검사 후에 부정맥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그 원인이 공황장애와 우울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세 번 약을 먹어야 했고 이렇게 살다가는 정말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아가던 중 어린이집 원장님의 인도로 둔산제일감리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기쁘게 찬양하며 행복해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의아해하며 ‘내 삶도 변할 수 있을까?’ ‘벼랑 끝에 서 있는 나도 하나님을 만나 행복해 지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2015년 5기 말씀양육을 들었습니다. 남편의 반대로 끝까지 들을 수 없었고 기도할 수 있도록 방언이라는 은사를 주셨지만 제 안에 하나님이 계신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교회에 다니며 약을 줄이고 약을 먹지 않아도 될 만큼 몸이 회복된 것에 감사하기보다는 이 세상의 것을 더 중요시하고 따르게 되면서 점점 하나님과 멀어져갔습니다. 문제는 여전했지만 기도하지 않았고 이런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지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친정에 물질 문제로 도움을 주고 싶어 쉽게 돈을 얻어 보겠단 어리석은 행동은 대부업체 대출로까지 이어졌습니다. 2000만원이라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결국 카드대금 연체로 독촉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교회가 생각났고 기도가 생각났습니다. 저는 기도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 뒤로 교회에 다시 나왔고 여러 상황 속에서도 2018년 2기 말씀을 다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말씀양육을 듣는 첫날부터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눈물로 죄를 회개하게 하셨고 깊은 상처와 아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의심하며 믿지 못했던 저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믿음의 고백한 그 날 하나님께서는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하루하루 기도하며 교회에 나가는 횟수가 늘자 남편의 핍박도 점점 심해졌습니다. 아이들조차 교회에 가지 못하게 악한 말과 행동으로 겁을 주었습니다. 교회에 다녀온 것을 알게 된 남편이 또 교회에 가겠다는 큰 아이를 때리려하였고 아이를 문 밖으로 잡아끄는 행동에 함께 있을 수가 없어 저는 큰 아이와 집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학교 외진 곳에 앉아 하염없이 울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갈 곳이 없는 저와 아이는 길에서 방황하다 어린이집으로 갔고 늦은 새벽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두려웠지만 셀장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란 말씀으로 예배와 기도를 포기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편을 탓하며 원망했던 제 마음을 회개하게 하시고 이해, 용서, 사랑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핍박 속에서도 눈물로 예배와 기도를 붙잡았을 때 2019년 방통대 유아교육과라는 비전을 주셨고 부족한 저이지만 셀에서 부셀장으로 지역선교에서 드로잉, 워십, 간증자로 세워주셔서 십자가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크고 작은 문제들 속에서 간절히 기도하였을 때 ‘두려워하지 말라 내와 너와 함께 함이라 내가 싸우리니 너는 가만히 있으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빠가 소리칠 때면 무섭다고 제 등 뒤로 숨던 큰 아이와 남편의 관계를 조금씩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어느새 남편은 수릉ㄹ 먹어도 제게 소리치거나 불편하게 하지 않는 사람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셀장으로 세워주셨으며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이번 40일 기도회에 남편을 놓고 간절히 기도했을 때 남편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게 하셔서 교회에 부정적이던 남편이 교회 가는 저와 아이들을 핍박하는 일이 없어졌고 남편의 직장 문제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주셨습니다. 또한 부족하지만 셀장으로서의 역할에 힘쓸 때 하나님께서는 저의 일을 대신하셔서 대학생활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역사해 주셨으며 장학금 신청기간이 끝났음에도 코로나로 인해 기간이 연장되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상황과 형편, 처지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부족함을 채우시고 때에 따라 도우시고 지켜주시는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후회와 고통으로 우울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다면 40일 말씀양육을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 후회와 고통 속에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한 삶을 살지만 40일 말씀양육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재하시고 역사하시면 부정적이던 마음과 생각이 긍정적으로 회복되고 기쁨, 평안, 소망, 감사의 삶으로 변화시켜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이 세상의 것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닌 천국소망을 두고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은혜와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제가 되기까지 이 모든 것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과 사랑의 중보와 정확한 말씀으로 인도해주시는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40일 말씀양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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