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20.07.05. 15:19:28   작성자 관리자
제목 2청년부 이미영c
저희 가정은 하나님을 믿는 가정이 아니었습니다. 어떠한 복음의 통로가 없었음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 4남매는 고향 교회 주일학교를 다니면서 조금씩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부모님에게 핍박을 당하기도 하였고, 나이도 어렸지만 예수님이 좋았고 교회의 따뜻함이 좋아 예배를 드리러 다녔습니다. 하지만 중학교를 입학하면서 친구들과 모여 놀고 함께 하는 것이 더 좋아 제 안에 계신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고3 겨울방학, 친언니들이 있는 대전 집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언니가 다니는 둔산제일감리교회에 신년부흥회가 있어 같이 참석하자고 하여 부흥회가 뭔지도 모르고 선뜻 언니에게 참석한다고 말하게 되었고 초등학교 이후 처음으로 다시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 하는 모습 속에 도전이 되었고 나도 이 청년들과 다시 하나님께 예배와 찬양을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교회 자체들의 친절함과 따뜻함으로 부흥회를 끝까지 참석하게 되었고 잊고 살았던 하나님께서 저를 기억하시고 불러 주신 은혜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금 교회를 다녀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른 지체들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깊게 알지는 못했지만 예배와 기도 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저에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셀장님이 40일 말씀양육이 있어 들어 보라고 권유하셨고, 셀원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들어야 할지 고민도 되었지만 하나님을 만나 기쁨과 소망으로 하루, 하루 살아가는 지체들을 보면서 “나도 다른 지체들처럼 행복해 질 수 있을까? 행복해지고 싶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2008년 말씀양육 1기를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소극적인 모습, 소심함, 위축되어 있는 자신감 없는 모습 속에 힘들었던 과거 모습을 기억나게 해주셨고 하나님께서 그럼에도 저를 사랑하신다는 말씀 앞에 감사하여 울며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저를 잊지 않으시고 변함없이 함께 하셨다는 감동 앞에 감사와 감격에 눈물이 났습니다. 회개 하며 부르짖어 기도할 때 부족한 저를 만나주시는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기쁨과 마음의 평안을 나만 누리는 모습이 아닌 믿지 않는 부모님이 생각이 났고 친언니들과 간절히 기도하였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일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어머니를 시작으로 아버지와 남동생까지 주의 전으로 이도하여 주셨습니다. 변하시지 않으실 것 같았던 불교신자이신 친할머니께서도 교회에 출석하시면서 가족구원의 역사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안될 것 같은 마음과 포기하고 싶었던 마음들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놀랍게 인도해주셨습니다.

당시에는 알지 못했지만 믿음 생활을 하면서 깨닫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일찍이 저의 길을 인도해 주셨단 것을 대학교 진학 과정에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결정에 있어서 저의 소심한 성격과 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아 대학을 가야하는건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대전에 있는 친언니와 통화를 하며 고민을 나누다가 친언니가 재학 중인 배재대학교를 추천 받게 되었습니다. 대전으로 가게 되면 친언니와 함께 지내게 된다는 것에 안심이 되어 저는 배재대학교 유아교육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수시로 합격하게 해주시고 등록금 또한 아버지가 국가유공자 등급으로 졸업 할 때까지 전액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후,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 무엇을 해야 할지 기도하며 나아갔을 때, 병원 아르바이트를 하게 해주셨으며 적성에 맞아 간호조무사 시험 준비를 하게 되었고 아르바이트와 병행하여서 그런지 시험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시험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간호조무사 시험을 잊고 지내다가 하나님께서 다시 간호조무사 자격증 준비를 떠올려 주셨고 하나님의 은혜로 시험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직장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더 구별 되니 하나님께 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새벽, 저녁 기도를 작정하여 하루 두 시간씩 기도하며 이력서를 넣고 기다렸습니다. 전교인 릴레이 금식이 선포되고 마지막 날, 지인을 통해 한의원 아르바이트를 응답 받았습니다. 한의원에서 즐겁게 일하면서 적성에도 잘 맞아 감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기회를 주시기 위해 전교인 40일 특별기도회를 선포해 주셨고 정규직 전환을 기도제목으로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갔을 때 직장 원칙상 아르바이트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려면 2개월의 수습기간이 있어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한 달을 앞당겨 주시면서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또한 야간 근무 시간이 길어 육신적으로 지쳐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저에게 유리하게 근무 환경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여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은혜 갚을 수 있을까? 영혼을 위해 수고하고 싶어 기도로 나아갔을 때 직장 선생님이 하나님을 믿고 싶다고 교회를 찾고 있었다고 저에게 먼저 말을 꺼내면서 영혼을 품게 해주셨습니다.

스스로에게 좌절하고 낙심하여 아무런 방법이 없다고 포기하는 삶을 살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40일 말씀양육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저는 세상에서 보잘 것 없고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던 소심하고 자존감 낮은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으로 인해 기쁨, 평안, 소망의 삶으로 누구보다 더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날마다 사랑으로 기회를 주시고 어려움 앞에서도 기회를 주셔서 이렇게 놀라운 기적의 인생을 살게 해주셨습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행하신 일들을 간증 할 수 있도록 세워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셀장님과 셀원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중보에 감사를 드리고, 정확한 말씀으로 저를 돌아보게 하시고 천국 갈 수 있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교회와 목사님, 사모님께 힘이 되는 자로 성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0일 말씀양육 안내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