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20.07.02. 00:52:24   작성자 관리자
제목 1청년부 홍현기
저는 무교인 아버지와 불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부유한 가정은 아니었지만 다른 가족이 부럽거나 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우리 가족 정도면 행복한 가족 이라고 생각 하고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또래 남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없는 아이였습니다. 성격은 약간 내성적인 편이였지만 주위로부터 교우관계가 좋다고 항상 들어왔고 저 또한 저의 가장 장점은 제 옆에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는 것 이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부터는 사춘기와 함께 방황하기 시작해 친구들과 어울려 자주 술을 마시며 노래방을 가는 걸 좋아했고 새벽까지 놀며 학생의 신분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1.2학년을 보내고 고3이 되자 미래에 대한 걱정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꿈이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미래에 대해 걱정과 불안이 더 커져만 갔습니다.

그렇게 생각과 고민이 많던 시기에 고3때 같은 반 친구가 교회에 와보지 않겠냐고 저를 초대했습니다. 사실 저는 교회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누군가를 믿는다는 게 나약한 사람들 같다는 생각이 있었고 또 아무 이유 없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욕하고 비난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의 평소 보였던 모습은 정말 착하고 밝은 모습이었기에 교회에 가보겠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찬양콘서트라고 초대를 받아서 갔는데 제가 생각했던 교회의 이미지와 너무 달라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평소 생각하고 있었던 교회의 모습은 조용히 말씀을 듣고 예배라는 것을 드리고 끝나는 건줄 알았는데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이후에도 저는 축구를 좋아해 교회에서 풋살 대회를 한다고 해서 가기도 했고 또 가끔씩 예배도 드리러 갔습니다.

교회를 싫어하던 제가 그래도 교회를 가끔씩이라도 간 이유는 교회에 있는 또래 친구들을 보며 나같이 다 고민이 있을 테고 힘든 일도 있을 텐데 이들의 모습에서는 저에게는 없는 소망이라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이들의 모습에는 부정적인 모습보다는 기쁨과 긍정적인 모습이 보였기에 부러웠습니다. 그렇게 주일에 조금씩 교회를 나가던 와중 학생부를 졸업하고 1청년부로 올라가 처음으로 교회 수련회를 참석했습니다. 나름의 기도제목을 응답받길 바라며 처음으로 나아간 수련회 이었지만 수련회 2일째 되는 날 아침, 학교 친구들로부터 심한 욕설과 함께 더 이상 친구로 지내지 말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 친구들에게 연락했지만 아무도 받지 않았습니다. 수련회가 끝난 후 친구들에게 찾아갔지만 친구들은 저를 만나 주지 않았습니다. 살아오면서 친구라는 존재가 전부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친구가 사라지니 세상이 무너진 것 마냥 절망적 이었습니다. 친구들의 부모님과 저희 부모님들끼리 알고 지내고 친한 사이라 저는 이 고민을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 후 집에 와서 혼자 방문을 닫고 우울한 마음에 몇 달을 혼자 울며 지냈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걱정되어 계속 물어보셨지만 저는 이 얘기를 할 수 없었고 결국 부모님과의 관계도 멀어져갔습니다. 뒤늦게 알았지만 친구들은 제가 교회에 가는 걸 정말 싫어했던 이유가 가장 컸고 또 저의 성격의 문제 또 금전의 문제 등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힘들던 때 수요예배를 나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사모님 말씀을 듣고 처음으로 회개를 했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그날 저는 하나님을 만났고 방언의 은사도 받았습니다. 얼마 후 셀장님이 교회에서 40일 말씀양육 진행하니 듣기를 권면했습니다. 사실 40일 동안 매일 저녁마다 교회를 가야 한다는 게 힘들었지만 그래도 일단은 해보고 싶어서 40일 말씀양육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40일 말씀양육 기도제목으로는 먼저 고등학교 때부터 자주 마셨던 술로 인해 심한 역류성 식도염을 가지게 돼서 매일 많은 양의 약을 복용했는데 처음에는 나을 듯싶었지만 결국에는 약으로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말씀양육기간 동안 간절히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병을 깨끗하게 낫게 해주셨습니다. 또 친구들로부터의 상처로 인해 관계에 대한 트라우마와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어 닫혀버린 마음 때문에 더 이상은 친구들을 사귀기에 어려울 거라고 생각 했지만 40일 말씀양육 기간 동안 진심으로 기도했을 때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새로운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친구들뿐만 아니라 감사하고 소중한 여러 사람들을 저에게 붙여주셨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관계는 아직 나아지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용서하라는 심정을 주셨고 그들을 놓고 기도하고 또 회개 했을 때 전보다 조금이나마 관계가 완화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40일 말씀양육 때 제가 간절히 바라던 기도들을 전부 들어주셨고 더 크게 응답해주시는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2017년 하반기에는 부족한 저를 부셀장으로 세워주셔서 입대 전까지 더욱 하나님의 일에 힘쓰고 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전역하고 나서 다시 믿음이 많이 떨어져 교회에 적응하는 것조차 어렵고 예배와 기도 성공하기도 어려웠지만 2019년 하반기 특별기도회를 통해 기도할 때, 저의 믿음을 다시 회복 시켜주셨습니다. 또 전역 후 물질에 대한 어려움도 있었는데 물질에 대해 놓고 기도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부족했던 물질도 채워 주셨습니다.

2020년에는 1청년부 셀장으로 세워져 하나님 안에서 더 감사하며 사역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저의 문제를 놓고 기도했을 때 전부 응답해주셨고 더 큰 은혜와 축복을 주셨습니다.

아직 40일 말씀양육을 듣지 않은 분들 중 마음속에 힘든 문제 혹은 삶속에서의 도저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 들을 가지고 있다면 꼭 40일 말씀양육을 결단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눈물로 나아와 간절히 기도했을 때 가지고 있는 아픔들과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주시고 또 내가 기도했던 것보다 더 크게 응답해 주실 겁니다. 여러분들도 꼭 하나님을 만나 기쁨 평안 소망의 삶을 살아가고 삶에서 사람과 은혜와 감사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를 항상 사랑으로 중보해주시는 목사님, 사모님께 감사드리고 이렇게 간증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40일 말씀양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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