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20.07.02. 00:50:53   작성자 관리자
제목 2청년부 서정한
2청년부 서정한

저는 하나님을 만나기 전,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알 수 없는 반발심이 있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과 감정 표현이 서툰 까닭에 외로움과 허무함을 느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랐고 학창 시절에는 왜 공부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나는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왜 행복하지 않은지 고민했습니다. 가족과 사이가 좋지 않아 가족에게 이런 고민을 나누기보다 집에 들어가기 싫어 배회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내 삶이 왜 이렇게 힘든지 어느 누구도 명쾌하게 답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힘들게 느껴지는 삶 속에서 의미까지 찾지 못해 중요한 대학입시 시기를 고민하고 방황하며 보냈습니다.

비록 지금은 행복하지 않아도 대학생이 되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막연한 생각을 하며 느지막이 원하는 학과에 입학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해보고 싶었던 연극반 생활도 경험하며 지난 방황의 시간을 보상받고자 열심히 살았습니다. 마음속의 공허를 채워보려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도 봤지만 홀로 집에 돌아오는 길은 더욱 외로웠습니다.

대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삶의 이유를 모른 채 열정적으로 사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나.’하는 큰 허무감에 휩싸였습니다. 한 달 정도, 삶의 이유를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그래도 못 찾는다면 여기서 삶을 정리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책을 뒤져보고 사라들에게 물어봐도 뚜렷한 답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자주 다니던 미용실에 근무하던 누나와 대화하는 중에 교회 이야기가 나왔고 ‘삶의 이유를 찾으러 교회에는 가보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하나님이라는 분이 궁금해 졌습니다. 약한 사람들이나 가는 곳이 교회라고 생각했기에 첫발을 디디기가 어려웠지만, 누나를 따라 간 셀 공동체에서 순수한 관심과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잘 적응할 수 있었고 교회에 대한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 교회에서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삶의 이유를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며 하나님을 더 잘 알고 싶어졌고 세장님의 권유로 40일 말씀양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말씀양육을 처음 들을 때는 사울과 바울이 같은 사람의 이름이라는 것을 모를 정도로 성경 인물들에 대해 낯설었지만 점차 말씀을 그저 이야기로서가 아니라 내게 주시는 메시지로 듣는 법을 배워갔습니다. 말씀에 따라 ‘음란, 게으름, 외로움, 분노, 원망, 걱정 등’에서 벗어나려고 마음을 먹는 것과 실천하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없이 살아오며 지었던 죄를 이제는 더 이상 짓고 싶지 않다고, 고통스러웠던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다.’고 간절히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내가 다 알고 있다.’는 마음을 주시며 지난날의 외로움과 상처를 위로해 주셨고 죄를 하나씩 이길 힘을 주셨습니다. 죄에서 자유로워질 때 근심, 걱정, 염려가 아닌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평안한 마음과 현재를 살아가는 기쁨과 감사 그리고 미래에 대한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소망으로 살아가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사춘기를 지나며, 가족과 사이가 안 좋아졌는데 신앙이 깊어질수록 가족과 잘 지내지 못하는 나의 모습에 괴리감이 느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족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상처와 아픔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고 제가 가족들에게 상처를 준 각양의 모습들도 떠올리게 해주셨습니다. 먼저는 그 잘못들을 하나님 앞에서 눈물로 회개 기도하고 가족에 대한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가족들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순종하여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전했습니다. 제가 변해가면서 가족의 분위기도 조금씩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에도 선포된 40일 작정기도회의 가족에 대한 말씀을 가족들에게도 나누었습니다. 제가 기도하고 있는 ‘기쁘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이끌어가고 계십니다.

처음 하는 신앙생활이지만 교회 내 충성부서에서 충성하는 시간을 통해 믿음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연극이 좋아 들어간 성극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극을 만들며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깊이 있게 기도하는 법을 배웠고 청년부 새가족 등록식 충성을 하며 하나님 아버지가 한 사람을 어마나 소중히 여기시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을 권하기 위해 조금 더 뛸 수 있는 셀장의 자리로 불러 주셔서, 주님의 나라를 먼저 구할 때 하나님께서 내 삶도 채워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참 많았지만, 맡겨주시는 일들에 마음을 다해 충성하는 법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미래에 대해 부모님과 대화하며 부모님이 경영하시는 사업을 아들이 함께 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일구신 사업이기에 저는 독립적으로 삶을 개척하고자 다른 분야에 대한 공부도 하고 취업 준비도 해왔는데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신앙의 선배님을 찾아가 진로 선택에 대한 조언을 구했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잠23:17~18)’라는 말씀으로 안내해 주셔서, ‘어떤 선택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일까?’ 말씀을 붙들고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가족의 일에 대한 소중함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셨고, 부모님의 아들을 향한 깊은 사랑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의 일들을 수탄하게 인도해주셔서 지금은 부모님 기업에서 신입사원으로 일을 배우며 재미있고 보람되게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몰랐다면 이기적인 삶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힘들게만 여기며 악하고, 독해지는 방법 외에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방황하는 저를 오래 참고 기다려 주셨고 만나주셔서 이제는 하나님 없는 삶의 모습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감사한 삶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여러분도 40일 말씀양육으로 하나님을 만나 저와 같은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저는 선포해주신 말씀처럼 하나님이 복 주실 만한 하나님이 믿으실 수 있는 사람이 되기까지 천국 가는 믿음으로 잘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도록 사람이 아닌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며 성도들을 사랑으로 이끌어 가시는 목사님,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분과 동시대에 살아가며 선포해 주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바른 신앙의 모습을 본받으며 신앙 생활하겠습니다. 그리고 해 마다 제 삶의 길 위에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신 많은 리더분들과 동역자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40일 말씀양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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