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20.07.02. 00:28:13   작성자 관리자
제목 남선교회 이진구
저는 하나님을 믿는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다녔습니다. 학창시절에도 교회에 다니며 여러 가지 충성도 하였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에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고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수능을 보고 충남대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고향인 청주와 부모님을 떠나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며 친구들과 어울리며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바쁜 일이 생기면 주일도 빠지고,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예전에 수술을 받으신 어머님의 암이 전이 되어, 항암치료를 받으시며 고통 가운데 돌아가시는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셨던 어머님의 그런 모습을 보게 되니 '정말 하나님이 계시긴 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며 믿고 좋아했던 친구에게 큰 상처를 받는 일이 있었고 그 충격으로 술을 더욱 의지하며 유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상처 받은 마음을 극복하려고 한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더 큰 상처를 주는 잘못을 하게 되었고, 주변 지인들에게 많은 지탄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잃은 슬픔, 죄책감, 한 순간에 추락해 버린 저의 생활, 우울감 속에서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사는 가운데, 습관대로 주일만은 여전히 지키려했던 저는 대전에서 갈 수 있는 주변 교회를 찾다가 우연히 지나가다 보았던 둔산제일감리교회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처음 왔을 때, 은혜롭게 찬송을 부르는 교인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고, '나는 지금 이렇게 괴로운데, 저 분들은 뭐가 행복해서 저렇게 좋아 보이지?'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날 “인내하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들려주셨던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무엇이든지 진정으로 부르짖고 구하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이셔서 어떤 것이든 못하시는 것이 없다는 말씀을 하셨고,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저의 지나온 여러 가지 삶들을 회개하고 저의 문제들을 놓고 울며 기도하였습니다. 그 이후에도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면 알 수 없는 평안함이 찾아오는 것 같아 계속 둔산제일감리교회에 나갔고 내 삶을 해결할 방법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마침 셀장님의 권면으로 40일 말씀양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40일 말씀양육을 들으면서 모태 신앙이었던 저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를 알지도 못한 채 많이 행한 것을 알게 되었고 '아 정말 내가 신앙생활 제대로 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변화된 삶을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모든 말씀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생활에서 믿음의 생활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바쁜 상황에서도 40일 말씀양육에 하루도 빠지지 않게 지켜주셨고, 친구들과 방탕하게 놀던 습관을 버리게 해주셔서 공부를 더 하게 되어 성적도 오르고, 학교생활에 더 신경 쓰게 되면서 안 좋았던 관계들이 하나둘씩 풀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목사님께서 선포해주시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 이전에 지었던 죄들을 깨닫게 하시고 이를 놓고 간절히 회개할 때 하나님은 저를 만나주시고 방언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또한 학교를 졸업 후 전공과 관련된 일이 맞지 않아 진로의 문제를 겪고 있을 때, 수련회를 통하여 원래 꿈이었던 의사의 비전을 생각나게 해주셨습니다. 당시 나이가 많고 학비, 부모님 설득 등 다시 학교에 입학하는 것에 부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꾸준히 비전을 놓고 기도했을 때 말씀을 통하여 학교 진학에 대한 응답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했을 때,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의 길을 열어주셨고, 기도하며 부모님께 말씀드렸을 때 반대하셨던 부모님께서 허락을 해주셔서 학비와 생활비까지 지원해주시며 저의 선택을 응원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나이에 학교를 가기 싫다는 제 생각을 바꿔주셔서 맞지 않는 적성으로 고민을 하던 제 삶이 꿈꿨던 비전을 이루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힘든 학업생활 가운데 하루 1시간 기도하고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하나님께 내어놓았을 때, 내가 공부한 것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게 도와주시고, 매 학기마다 장학금을 받게 해주시는 등 학비의 걱정도 덜게 도와주셨습니다. 2020년 1월 의사 국가고시를 앞두고 충수돌기염으로 진단 받고 맹장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도하였을 때, 좋은 병원에 좋은 교수님을 예비해주셔서 지체 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회복도 빨라 이틀 만에 퇴원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로는 조금만 더욱 늦게 진단되었으면 맹장이 터져서 시험을 못 볼 뻔하였는데 가장 적당한 시기에 수술을 할 수 있었다고 말씀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또한 교회를 다니며 믿음의 배우자를 허락해주셔서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의지하며 신앙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 시기를 두고 부모님과 의견차이가 있었을 때 40일 기도회가 선포되었고 된 줄로 알고 기도하라는 사모님의 말씀과 송구영신예배 때 선포해주신 '우리를 사랑하시고 지켜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배우자와 간절히 기도하였을 때 가장 적당한 시기에 가장 기쁘게 결혼을 할 수 있도록 응답해주셨습니다.

그리고 2019년 12월에 아내가 임신을 하였으나 유산을 겪어 큰 좌절을 했지만 목사님과 사모님, 사역자님들과 셀원들을 통해 위로를 받고 건강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정예배와 말씀 나눔을 통해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하나님 안에서 분명한 계획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지금은 적당한 시기에 아이를 주실 것을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통해 우리 부부가 교회와 지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깨닫게 해주셨고, 무엇보다 가정을 위해 더 기도하고 돌아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우리 가정이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문제가 생겨도 다른 것을 찾기 보다는 기도를 하게 되고 선한 방법으로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 모두 해결해주시는 응답을 경험하며 문제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해야겠다는 생각가지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만난 후 내가 변화된 모습이 너무 좋기에 여러 분들도 정말 힘든 삶의 문제가 있으시거나 지금과는 다른 하나님과 함께하는 평안한 삶을 살고 싶다면 40일 말씀양육을 꼭 들어보라고 권면하고 싶습니다. 정말 인생이 변하고 하나님 안에서 정말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겁입니다.

보잘 것 없고 부족한 저를 간증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저를 위해 눈물로 중보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40일 말씀양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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