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20.07.01. 23:58:59   작성자 관리자
제목 1청년부 양현민
저는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저에게는 교회가 놀이터였고 그만큼 교회는 저에게 친근하고 익숙했습니다. 주일마다 교회를 나가는 것은 제 머릿속에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중학교 1학년 때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때 심장이 너무 뛰었고 행복했습니다. 집에 와서도 3일간은 자다가도 일어나서 기도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기도로 받은 은혜를 이어나가지 못하다 보니 받은 은혜는 금방 떨어졌고 제 삶은 아무 변화 없이 하나님을 만나기 이전으로 변했습니다. 그렇게 세상 사람들과 전혀 다름없는 모습으로 살아갔고 교회도 다시 습관적으로 나갔습니다. 세상의 가치관에 휘둘려 남을 의식하고 잘나가는 사람을 질투하기 시작했고 남과 나를 비교하며 열등감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여 남들보다 잘나가는 사람이 되어야 세상도 나를 무시하지 않고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교회도 습관적으로 나가다가 거의 나가지 않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와 얘기를 하던 중 자기는 교회를 매일 나간다며 너도 한번 가보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저는 분명 교회에 다른 재밌는 것이 있어서 간다고 생각하고 호기심으로 평일에 한번 따라갔었습니다. 교회에 가보니 밤 10시 반 학생부 기도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주위는 깜깜하고 학생들이 뜨겁게 방언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분위기에 압도당하여 기도 자리에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전에 하나님을 만났을 때 방언을 받은 적은 있었지만 그 이후 한 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었고 오랜만에 들은 방언기도는 무섭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게 마음이 평안해지고 학교생활과 교우관계, 학업부담 등 여러 힘든 문제들이 잠시 내려놓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후에 학생부 여름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다시 한 번 하나님을 뜨겁게 만났습니다.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수험생활 중에도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면 매일 기도하러 갔고 하나님의 은혜를 매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친구와 다툰 일이 있어서 그 문제로 여러 갈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문제를 붙잡고 간절히 기도했을 때 친구와의 관계가 회복되었고 같이 밥을 먹으러 가는 사이가 될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그 후 시간이 지나 수능시험을 보았고 기도했으니 분명 잘 볼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결과는 전혀 좋지 못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원망도 했습니다. 그러나 학생부 선생님께서 말씀양육을 권면해주셨고 힘들었지만 마음을 잡기 위해 2011년 8기 말씀양육을 결단하였습니다.

말씀양육을 들으며 은혜를 받으니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원망이 점점 사그라졌습니다. 말씀을 통해 그저 하나님을 나의 소원과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했던 모습을 회개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만났음에도 여전히 쥐고 있던 세상에 대한 열망과 성공에 대한 욕심을 마음에 품은 채 남들과 비교하는 열등감에 빠져있는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말씀양육을 통해서 이러한 모습을 회개하였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놓지 않고 붙잡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이어가게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말씀양육 이후에도 힘든 상황은 이어졌습니다. 대학에 입학하였으나 원했던 학교의 모습과 거리가 있어 실망감에 입학 1주일 만에 자퇴를 하였고 재수 후에도 지원했던 학교에 전부 떨어져 어쩔 수 없이 한 번 더 수험생활을 하여 3년간의 수험생활 끝에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고생해서 학교에 들어갔음에도 학과가 적성에 너무 맞지 않았습니다. 이 공부를 왜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하였고 공부가 너무 어려워서 1년 간 방황하였습니다. 군대에 가서 남은 시간에 전과를 위해서 공부하고 준비하였음에도 이해되지 않는 여러 상황 때문에 결국 전과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간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제가 가지고 있던 욕심과 야망을 모두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내 힘으로 해보려는 모습, 나의 열심에 의지하기보다 하나님께 온전히 내려놓고 의지하며 하나님 앞에 겸손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주셨습니다. 또 항상 남과 비교하며 열등감에 빠져있던 모습과 나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고 남도 사랑하지 못하는 불쌍한 인생에서 셀장으로 세워지며 사람을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기도하는 자로 세워주셨습니다. 또한 찬양단 충성으로 제가 받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학과 공부는 어렵기도하고 그 밖의 여러 문제들이 많이 있으나 이제는 제 자신을 의지하는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한 세상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사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성공과 저만의 욕심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을 만난 이후 세상이 주는 기쁨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는 살고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공허하고 나도 모르는 슬픔을 가지고 사는 분이 계시다면 40일 말씀양육을 권면 드립니다. 말씀양육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 기쁨, 평안, 소망을 누리며 사는 인생으로 변화되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랑으로 품고 중보해 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0일 말씀양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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