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20.07.01. 23:56:16   작성자 관리자
제목 여선교회 김아름
저는 1남 2녀 중 둘째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술을 자주 드시며 일하는 날보다 일하지 않은 날이 많았고 부모님의 잦은 다툼으로 항상 불안과 두려움을 갖고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초등학교 때 노방전도를 통해 교회를 처음 가게 되었고 집에 있는 것보다 교회에 가는 것이 마음이 편했습니다. 어머니는 일찍 암수술을 하여 건강하지 않으셨고 아버지는 술에 취해 계시는 날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러 던 중 아버지가 앓고 있던 지병으로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집안은 더욱 어려워지고 어머니는 아픈 몸으로 일하시며 저희 삼남매를 키우셔야 했습니다.

20살이 되던 해 어린동생과 친정어머니를 두고 타 지역으로 대학 가는 것이 마음에 걸려 대학을 포기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었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저만 직장에 다녀야 한다는 초라함에 자존감이 낮아졌고 그로 인해 극심한 대인기피증과 피해의식이 강하게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은 하였지만 의무적으로 예배에 갔었고 하나님을 찾기보단 세상 사람들과 술을 마시며 즐겨 놀며 순간의 즐거움을 통해 고통을 잊어 보려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친구였던 남편을 만나 25살의 나이에 결혼을 하여 시댁에서 신혼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업 중이 던 남편은 물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고 어린 나이에 결혼해 시부모님들은 저희를 신뢰 하지 못한 마음에 많은 것을 간섭하시면서 관계의 문제가 생겼고 첫째 아이가 미숙아로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로 태어나 행복할 것만 같았던 결혼생활은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문제는 반복되었고 남편과 자주 다투며 절대 부모님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지만 그를 원망하며 헤어지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세상을 쫓고 내 방법 내 뜻대로 살다보니 고통은 더해 갔습니다. 그러다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나아질까 하는 생각도 들고 때론 여기저기 교회를 다녀보며 정착해보려 애써왔지만 여전히 문제는 계속되었습니다.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고통스럽고 문제투성인지 원망만 쌓여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는 언니를 통해 셀배가 축제에 초대 받아 2017년 9월 처음 둔산제일감리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유년시절부터 신앙생활을 하며 많은 교회와 수련회, 행사 등에 다녀 본 적 있어 그런 것 중 하나겠지 생각하고 아무 기대 없이 갔던 셀배가 축제에서 어느새 찬양들을 따라 부르고 있었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물질적인 문제, 시댁과의 관계적 문제, 남편과의 갈등, 등등 간증극의 내용이 저의 상황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보는 내내 눈물을 흘리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나님 저도 저 사람들처럼 됐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만 힘들고 싶어요. 근데요 하나님, 저도 하나님을 믿는데 제 인생 왜 이래요?’라며 원망의 마음과 부러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 후, 인도자 언니의 초대로 주일예배도 드리게 되었고 초청셀예배도 드리게 되었습니다. 초청셀예배에서 말씀양육을 통해 변화된 간증자의 삶을 들으며 제가 그 동안 겪었던 힘듬과 아픔이 생각나며 위로의 마음이 느껴져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리게 되었고 주님이 저를 이 자리에 부르셨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말씀양육을 통해 변화 된 두 분의 간증을 듣게 되며 말씀양육을 듣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말씀양육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그것을 통해 저의 아픔과 문제들이 해결된다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2017년 3기 말씀양육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양육을 통해 술 마시고 방탕하고 분노와 미움이 가득했던 나의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께 복 받기만을 바라는 잘못된 신앙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고통만 주시는지 원망했던 저에게 지금 나의 고통은 내가 만든 죄의 결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죄의 문제로 고통 받는 인생이 아닌 정말 새로운 인생이 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하나님은 날마다 위로해주셨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부인하며 살던 저를 계속해서 바라보며 지켜주시고 계셨음을 느끼게 되었고 부르짖어 회개하면 하나님이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방언의 은사 또한 허락해주신다는 말씀에 ‘하나님 저 좀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가 잘못했어요.’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을 때 하나님을 만났고 방언의 은사를 허락해주셨습니다.

저녁에 말씀양육을 가야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남편은 아이들을 잘 돌봐주지 않아 아이 둘까지 데리고 말씀양육을 들어야 와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셀장님과 셀원들이 아이들을 봐주어 무리 없이 오게 되었습니다. 셀원들의 섬김을 통해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많아 사람에게 굳게 닫힌 마음이 열어지고 사람과의 관계도 회복되었습니다.

말씀양육을 통해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평안해지고 미움과 고통으로 벗어나게 된 변화된 저의 모습을 지켜보던 지인들은 본인도 교회에 와보기를 원하였고 주일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으며 두 명의 영혼이 등록을 하고 2018년 1기 말씀양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믿지 않는 남편의 영혼구원을 위해 셀원들과 함께 눈물로 기도하였을 때, 남편은 축구선교단을 통해 교회에 대한 마음이 차츰차츰 열려 주일예배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2018년 3기 말씀양육을 듣게 되면서 눈만 마주치면 다투던 저희 부부는 매일 말씀양육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며 가정이 회복되고 두 자녀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부부의 모습으로 변화 되었습니다. 말씀양육 이후 남편 또한 마음과 삶이 새롭게 변화되었고 너무 감사한 마음이 커지며 남편은 예배 영상부에 충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방탕하게 생활하며 지낼 곳이 없던 동생을 저희 집에 지내게 하며 교회에 다니기를 권면하였고 동생은 2019년 1기 말씀양육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 은혜 받고 현재 청년부에서 신앙생활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

2019년 하반기 40일 특별기도회를 통해 이사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남편과 두 자녀와 남동생까지 살기에는 집이 너무 좁았고, 교회 가까이 집이 있어서 영혼구원과 셀원들도 좀 더 가까이에서 섬기고 싶었습니다. 부동산을 돌아다니며 집을 알아보았지만 높은 가격으로 현실의 벽은 높았습니다. 계약만료일은 다가와 살고 있는 집에서 나와야 하고 집은 구해지지 않아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가득 했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집보다 전세가가 저렴하게 나온 집을 계약을 하게 되었지만 은행에서 나온다고 했던 대출이 나오지 않아 계약금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할 수 있는 것은 끝까지 기도하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리던 중 제 상황을 알게 된 직장 상사께서 부족한 금액을 무이자로 빌려주신다고 말씀해주셨고 은행직원을 연결해주어 대출심사가 순조롭게 통과되어 2019년 12월 하나님의 은혜로 성전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살아감에도 실패와 후회, 반복되는 문제와 고통 가운데 힘드신 분이 계시다면 제가 경험했던 말씀 양육을 권면해 드립니다. 말씀양육을 통하여 저에게 허락해 주신 수많은 응답과 축복 그리고 어디서도 누릴 수 없는 기쁨과 평안 소망의 인생으로 변화 되실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초라한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이렇게 간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또한 저희 가정이 하나가 되고 주안에서 기쁨으로 충성할 수 있는 복된 가정이될 수 있도록 가장 정확한 말씀과 눈물의 기도로 이끌어 주신 목사님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흔들리고 넘어지려 할 때마다 중보기도와 응원으로 힘주신 사역자분들과 믿음의 선배님들 그리고 동역자분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드립니다.

40일 말씀양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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