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20.07.01. 23:39:22   작성자 관리자
제목 1청년부 곽담비
저는 어릴 적부터 매일의 반복처럼 아무 생각 없이 교회에 다니며 제가 하고 싶은 대로의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집안의 막내로 가족들과 친척들의 귀여움을 받고 자라 가족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고 세상의 전부였던 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는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고향에 가셨던 엄마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병원이 없는 섬이라 보건소로 이동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거짓말인 것 같았습니다. 현실이 아니라 정말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빠가 옆에 계셔서 마음처럼 울지도 못하고 연락이 올 핸드폰만 붙잡고 가던 그 때 삼촌에게 엄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저는 그제야 하나님이 생각났습니다. 엄마에게 가는 차 안에서 몇 시간을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아니면 살아있는 엄마 얼굴 한번만 다시 보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엄마의 심장이 뛰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았고 저는 모든 것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지금 나에게 이런 일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왜 도와주시지 않으시는 건지 원망하며 끝끝내 하나님의 존재까지도 부정하며 엄마 곁에 도착했지만 반전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살았습니다. 장례식에 오신 고향교회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위로의 말을 하셔도 마음에 전혀 와 닿지 않았고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엄마가 집에서 했던 일들을 내가 해야 하는 것이 버거웠고 점점 거짓말만 늘어갔습니다. 사람의 정에 이끌려 교회에 나가면서 무의미한 일을 쫓고 있는 것 같았고 어떤 일을 해도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교회 부흥회를 통해 미래를 꿈꾸지 않았던 나에게 하나님께서 간호학과라는 꿈을 주신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거 그 뿐이었고 저는 다시 하나님을 찾을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대학을 대전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고향교회 목사님, 사모님께서 청년들의 활동이 활발하고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교회를 추천해주셨고 그렇게 저는 둔산제일감리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하고 찬양하는 셀원들의 모습이 부러웠고 셀 예배 때 셀원들이 고백하는 하나님이 내가 아는 하나님이 아닌 것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이 사람들처럼 살면 내 안에 비어있는 마음이 채워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생겼고 그렇게 2019년 1기 말씀양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말씀양육을 들으면서 하나님을 외면했던 시간들이 있었음에도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제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셨다는 것을 마음 깊이 알게 해주시며 제 평생 아픔이 되었을 문제를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위로해 주셨습니다. 또한 저에게 있었던 아픔들이 버틸 수 있을 만큼의 무게였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셨고 하나님을 원망했던 순간에도 오히려 저를 지켜주신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또 꿈과 소망도 없이 살아가고 계속해서 죄를 겨에 두며 하나님과 멀어지려 할 때 말씀양육을 들으며 다시 하나님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매일의 말씀을 통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어서 참 기뻤지만 작정기도회가 끝날 때까지도 방언을 받지 못해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끝가지 기도하겠다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는 특별기도회 기간을 통해 방언을 주시겠다고 약속의 말씀을 주시며 조금은 지쳐있던 중에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맞는 적당한 때에 방언의 은사를 주실 하나님을 알기에 저는 지금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던 상처들을 치유 받으며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큰 사랑에 은혜 갚으며 살고 싶다고 기도했을 때 전도를 하고 싶은 마음을 주셨고 하나님께 순종했을 때 기도하고 있던 친구가 2기 말씀양육을 들을 수 있도록 역사해주셨습니다. 또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부터 가정에서는 제사를 드리기 시작해 제사를 드리지 않는 것과 피할 길을 놓고 기도할 때 초반에는 마음의 확신이 없어 두려웠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서 외면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과 가족들에게 제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담대히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이번 해에는 셀장으로 세워주셔서 지금보다 더욱 하나님의 기쁨이 되며 하나님의 꿈을 함께 꾸는 셀장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이전에는 큰 상처로 인해 아무런 목적 없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며 내가 하고 싶은 일도,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말씀양육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간호사가 되어서 의료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은 꿈이 생겼고 내가 살아 있어야 하는 이유, 내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모든 답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임을 알게 되면서 무슨 일을 할 때도 기쁨과 즐거움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저에게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 같아보여도 이제는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가장 적당한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주실 것을 알기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분이 계시거나 인생에 소망이 없어 답답함과 막막함으로 살아가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40일 말씀양육을 들어보시길 권면 드립니다. 말씀양육을 통해 상처를 감사로 바꿔주신 하나님을 만나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늘 정확한 말씀으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중보해주신 많은 분들과 무엇보다 저를 만나주시고 진정한 위로와 응답을 간증으로 전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0일 말씀양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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