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20.01.12. 18:08:50   작성자 관리자
제목 2청년부 양지훈
저는 모태신앙으로 꾸준히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지만 교회 안에서의 모습과 밖에서의 모습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학창시절 학교에 가면 세상 사람들보다 더 악한 모습을 보였지만 교회 안에서는 세워진 사람으로서 교회 일에 열심히 참여하는 이중적인 모습이 있었습니다.

대전으로 대학교에 진학을 하면서 처음으로 자취를 하게 되었고 세상 속에 빠져 세상의 것들을 즐기며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지인의 권유로 2009년 둔산제일감리교회 찬양콘서트에 초대 받았습니다. 찬양콘서트를 통해서 열정적으로 찬양하며 기도하는 청년들의 모습에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하나님 앞에 쓰임 받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2009년 4기 말씀양육을 결단했습니다.

하루하루 말씀양육을 듣는 가운데 모든 말씀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강한 믿음이 들었고 하나님 앞에 진짜 회개하며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절 만나주셨습니다. 그리고 고쳐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교회 안팎에서의 이중적인 모습도 조금씩 고쳐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고쳐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저를 셀장으로 세워주셨고 대학교 4학년 때에는 학교 대표로 사역할 수 있게 세워주셨습니다.

사실은 그 시기가 대학원 입시를 준비 중이었는데 그 동안 아무것도 준비해 둔 것이 없어서 이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매우 두렵고 부담이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2014년 하반기 40일 특별기도회 후 이러한 저의 문제를 하나님 앞에 모두 맡길 수 있는 믿음을 주셨고 혹시 내가 혹시라도 대학원에 떨어지더라도 하나님을 절대 원망하지 않겠다는 결단을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대표 사역 중 물질의 문제가 생겨 하나님 앞에 기도했을 때 교내 국가 근로 장학생을 뽑는 공고를 보게 해주셨습니다. 소득분위나 모든 부분들을 봤을 때 선발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국가 근로 장학생으로 선발되게 해주셨습니다. 또, 캠퍼스 내에 있는 중소기업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교외 근로로 분류되어 더 많은 시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학 때는 수련회, 지역선교 등 사역에 전혀 지장이 없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4학년 1학기가 끝나가고 대학원 진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서울로 진학하고 싶었지만, 교회를 떠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이 문제를 놓고 기도했을 때 대전에 있는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월급을 받고 서울에는 수업만 들으면 되는 학연과정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석사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한국화학연구원 내에 먼저 연구원으로 선발이 되어야 하는데 당시 저는 아는 사람도 없었고 연구에 대한 경험들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4학년 2학기를 인터십 과정을 통해 화학연구원에 들어가야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 문제를 놓고 교수님과 상담했을 때 타 대학원에 진학하려는 저를 부정적으로 보셨지만 일하고 있던 중소기업의 사장님을 통해 한국화학연구원의 박사님을 소개 받게 되었고 간단한 면접도 없이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인터십 과정을 통해 연구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권에 있는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게 허락해주셨습니다.

대학원 3학기를 시작하던 해, 하나님께서는 저를 2청년부 팀장으로 세워주셨습니다. 당시 졸업과 취업을 위해서 해야 하는 일들과 쌓아야 할 스펙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 또한 다시 한 번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헌신해야겠다고 결단했습니다. 당시 연구원에서는 10시가 넘는 시간에 퇴근을 했고 기도하고 집에 돌아가면 항상 12시가 넘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때 밖에 없었기에 새벽에 공부하는 이 시간에 집중력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며 제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했을 때, 어학점수를 목표한 만큼 받을 수 있었고 제 이름으로 된 특허와 논문도 투고하며 대학원을 잘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 또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지만 취업의 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습니다. 처음 취업한 회사에서는 하루에 15시간이 넘게 근무하며 주말까지 출근하는 회사를 경험한 적도 있고 대전에 맞는 직장이 없어서 경기도에서 직장생활을 한 적도 있습니다. 대전에 취업해서 다시 한 번 하나님께 쓰임 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2018년 하반기 40일 특별기도회에 간절하게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대전으로 이직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학위 과정 중에 목표했던 연봉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게 채워주셨으며 야근이 하나도 없는 회사에 합격시켜주셔서 직장과 사역을 병행하며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삶을 허락해주셨습니다.

말씀양육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으로 인해 삶을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을 만났음에도 여전히 문제가 찾아오고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께 믿음을 보이고 삶을 맡기며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역사해주시고 기쁨, 평안, 소망의 삶으로 완벽하게 인도해주셨습니다.

아직 말씀양육을 듣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여러분들도 말씀양육을 통하여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시며 나를 완벽하게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길 권면 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정확한 말씀으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나의 목자가 되어주시고 항상 부족함 없이 이끌어주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0일 말씀양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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