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19.12.29. 18:16:05   작성자 관리자
제목 2청년부 임명혁
저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중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모일 수 있는 교회가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교회에서 학생부와 청년부를 보내며 여러 가지 역할을 맡기도 했지만 하나님보다 사람들을 의식하고 사람들의 시선에 더 신경을 쓰는 저의 모습에 힘들어하곤 했습니다. 또한 갑작스런 대학교 변경으로 진로의 문제에 걱정이 늘어갔습니다. 진로의 방향을 잡으려 실험실에 들어가 매일 늦은 밤 퇴근하며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였으나 불안함만 늘어났고, 그로 인하여 자존감은 더욱 더 낮아졌고 저의 마음은 점점 더 힘들어져 갔습니다.

대학교 졸업 후 온 가족이 이사를 하여 대전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낯선 대전에 오면서 1년 동안 다닐 교회를 정하지 못하던 중 친한 친구의 권유로 둔산제일감리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예배를 드리고 마음껏 찬양과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의 모습에 놀랐고 마음에 평안을 느끼게 되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특히 하나님께 전심으로 찬양을 올려드리는 성가대를 보며 나도 저곳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게 되었고 그리하여 2016년도 1기 40일 말씀양육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외로움과 공허함이 커져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신가. 내가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또한 외가와 친가에서 장손인 저는 기대에 부응해야 된다는 생각에 진실한 모습으로 살아가기보다 상황에 맞게 가면을 쓰는 제 모습에 힘들어 했습니다. 이 문제들을 가지고 말씀양육으로 나왔을 때,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으로 거짓됨을 회개하게 하셨고 외로움과 공허함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셨습니다. 마음이 어그러지고 자존감이 낮아진 모습에 하나님께서 ‘어떤 모습이든 괜찮다.’고 어루만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러 문제로 인해 기대 자체가 없던 제게 하나님은 소망을 갖게 해주셨고 하나님의 끈을 놓지 않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제게 큰 변화의 시작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으로 제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고 진실한 마음과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

말씀양육을 토해 응답 받은 것 중에 하나는 대학생 때부터 7~8년 동안 원인불명의 통증이 있었는데 잘 걷지도 못하는 상황에 초조함이 늘어갔고 결국 더 악화되어 1달 넘게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해 매일 진통제만 처방 받을 수밖에 없었던 제게 하나님은 주변의 사람들을 통하여 통증에 대한 기도를 포기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기도 중에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고 다시금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심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퇴원압박을 하시던 교수님이 다른 검사를 권하셨고 원인을 찾지 못했던 병의 병명을 알게 되어 치료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픔의 문제없이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감사히 살며 제가 만나는 사람에게 주님이 주신 사랑을 전하는 기쁨도 누리고 있습니다.

한편 저의 마음을 누르는 한 가지의 문제는 취업의 문제였습니다. 4년으로 길어진 수험생활에 힘들어하며 지쳐만 갔지만 믿음이 약해질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와 기도를 통하여 붙잡아주셨습니다. 직장을 놓고 40일 작정기도회를 드렸을 때, 생각지도 않았던 농협에서 올해 처음으로 기술 관리직 전형채용이 개시되었고 저에게 맞는 채용 조건에 이 기관으로 가게 된다면 전공도 살리고 미래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란 소망을 품으며 더욱 기도하며 준비하였을 때 합격을 허락해주셔서 기뻐 날아가는 것만 같았습니다. 또한 면접 당시 지점장님이 대학원 지원도 약속해주셔서 하나님이 이끌어주셨음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올해의 끝이 다가올수록 취업의 문제로 힘들어했던 제게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준비했던 곳보다 더 좋은 조건의 직장을 허락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이 없던 제게 믿음을 주셨고 기대가 없던 제게 기대를 주셨고 사랑을 모르던 제게 가장 깊은 사랑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이 모든 시작이 40일 말씀양육을 통하여 저를 만나주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살아왔을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들을 만나기도 하겠지만 하나님이 계시기에 걱정보다 기대가 넘칩니다.

삶의 힘듦에 낙심되고 기대 없이 공허한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시며 수많은 은혜와 역사를 예배해두셨음을 믿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시는 분들은 40일 말씀양육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 기쁨, 평안, 소망의 삶과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사시길 소망합니다.

늘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확하게 이끌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목사님, 사모님께 감사드리고 사랑으로 기도해주시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0일 말씀양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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