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19.02.10. 14:17:37   작성자 관리자
제목 1청년부 박지원
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교회를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겨울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여 방황을 하였고, 이로 인해 부모님과의 사이가 멀어지고 하나님과도 점점 멀어지게 되어 항상 부정적이고 두려운 생각으로 살아갔습니다. 제 안에는 항상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있었고, 점차 자신감을 잃어 갔습니다.

고등학교 진학 후 학업과 미술 입시를 병행하며 치열한 경쟁이 끊이지 않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삶은 더 힘들어져갔고 자존감은 더욱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항상 남들과 나 자신을 비교하고 사람들에게 부족함을 보이지 않기 위해 세상의 것들로 나를 채우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공허함만 더해져 갔습니다. 이 힘든 상황과 문제들을 너무나 해결하고 싶었지만 내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었고, 저에게 의지할 곳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힘들어 하던 중에 중학교 미술 선생님과 연락이 되었고 저의 상황을 알고 계셨던 미술 선생님께서는 둔산제일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 해보자고 권면하셨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미술입시준비로 주일에도 학원을 가야했지만 오전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상황이 되어 미술선생님을 따라 주일예배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의지할 곳 없었던 저는 예배 때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느끼며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제 마음이 조금씩 채워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저는 청주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선후배 관계가 엄격한 학과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 맺는 일이 두려워졌고 다시 부정적인 마음이 들었습니다. 당시 저는 주일에만 교회를 갔었는데 셀원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서로 나눔 하는 시간에 행복해 하는 셀원들을 보며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셀원들을 통해 40일 말씀양육을 들으면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해결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붙잡을 곳 없고 의지 할 곳 없던 저에게 40일 말씀양육은 큰 위로와 소망으로 다가왔습니다. 혼자 타지에서 여러 문제들로 힘들어 하던 중 말씀양육을 통해 해결 받고 변화하고 싶은 마음이 커 매일 청주에서 대전으로 통학을 하면서 말씀양육을 듣기로 결단하였습니다.

저는 말씀양육을 통해서 하나님을 다시 뜨겁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러 상처들로 매사에 부정적이고 자존감이 낮았던 저를 하나님께서 위로하여 주셨으며,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기다리셨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이제는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진정으로 의지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매일 청주에서 통학을 하면서 말씀양육을 들었기에, 남들보다 학업에 집중할 시간이 적었지만 더욱 하나님께 기도하며 공부하였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며 공부했을 때 2년 동안 전액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응원해주셨습니다.

말씀양육을 통해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녀 머리로만 알던 십자가 사랑을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것을 마음 속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십자가 사랑이 내 안에 넘치게 되니 주님이 주신 사랑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전에는 내 자신밖에 모르고 살았지만 나의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사람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바쁜 일에 지쳐있어 하나님을 의지하기 어려웠던 아버지를 위하여 기도했을 때 아버지도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으며 저희 가정은 화목하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편입에 대한 마음을 주셔서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편입 준비과정에서 면접의 비중이 컸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편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수님들도 면접 때의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교수님과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습니다. 새로운 학교에 적응해야 하는 문제를 놓고 기도했을 때 좋은 교수님과 학생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편입생 특성상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있었지만 좋은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게 되었고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학과 대표로 상도 받게 되었습니다. 편입생이 이 상을 받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했고 또한 4학년 위주로 받는 상이였지만 3학년인 제가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많은 응답 가운데 가장 감사한 것은 나의 삶에 소망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남들과 끊임없이 비교하고 의미 없는 것으로 나를 채워가는 인생이었지만 이제는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는 것들로 채워져가는 인생을 살게 해주셨습니다. 말씀양육을 통해 크신 주님을 바라보게 되었고 응답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만날 때가 있지만 문제를 해결해주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저는 이제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아직 말씀양육을 듣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꼭 결단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을 품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매 예배를 통해 은혜의 말씀주시고 우리를 위해 항상 사랑으로 중보해주시는 목사님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는 혼자가 두려웠던 저와 항상 함께하시고 이끌어주시며 응답해주시는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40일 말씀양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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