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18.11.26. 10:14:58   작성자 관리자
제목 2청년부 오지선
모태신앙이었던 저에겐 교회란 집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용돈을 주시겠다는 어머니의 말씀에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아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선교원부터 20대까지 교회에 힘이 되고자 여러 가지 충성으로 바쁘게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저의 충성은 당연한 듯이 습관처럼 했을 뿐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하나님을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기도하는 방법 또한 몰랐던 저는 점차 나이가 들면서 과연 내가 믿는 하나님은 진짜로 계신 것일까? 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점차 주일에만 교회를 나가다 결국에는 교회를 떠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지 못했던 제 삶은 늘 불안하고 공허했습니다. 그 불안과 공허함을 사람을 통해 해결 받으려 했고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까하는 눈치를 보며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그로 인해 직장을 구할 때도 비전 없이 그저 일 할 수 있는 직장만을 찾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권유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지만 공무원에 대한 비전은 없었으나 할 수 있는 일이 그것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준비한 공무원 시험에 떨어지고, 너무 막막했을 때 다시 교회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리웠으며 기도가 하고 싶었습니다.

그 때 믿지 않았던 친구가 둔산제일교회에 찬양콘서트를 구경하러 간다고 저와 함께 가자고 했습니다. 친구를 따라 갔던 2014년 4월 찬양콘서트는 저에겐 기쁨이었고 동시에 마음이 놓이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믿지 않았던 친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셀에 들어가게 되었고 당시 공무원 시험에 떨어져 세상에 대한 자존감이 낮았던 저에게 말씀양육을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셀장님의 말씀에 희망을 품고 2014년 4기 말씀양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말씀양육은 정말로 저의 인생을 180도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기억이 나는 대로 회개를 했고 회개를 하다 보니 깨닫게 하시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어릴 적 교회 생활들이 헛되다 생각했었는데 뒤돌아보니 제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때였으며, 방황하고 있던 때에도 저를 지키고 계셨음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아둔하여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하셨습니다. 또한 셀원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 그리고 중보는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덕분에 다시 하나님을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셀원들의 사랑에 저는 ‘이렇게까지 영혼을 사랑하는 교회가 또 있을까?’라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양육을 통해 저는 가치관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말씀양육을 통해 기도 할 수 있는 용기와 응답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존감이 낮아ㅓ 나는 못 한다는 나약한 생각은 ‘하나님께서 동행하신다면 나는 할 수 있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확신과 믿음으로 비전을 놓고 다시 기도했을 때 할 수 없다고 포기했던 강사의 비전을 다시 품게 하셨고 그 길로 막힘없이 저를 이끄셨습니다. 과정은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하셨고, 그 과정들은 오히려 저를 성장시키시는 훈련의 시간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사에 대한 자격을 갖춘 후 직장을 구할 때 대전에서 교회를 섬기며 일을 하고 싶었지만 대전에는 강사관련 일자리가 적었기에 서울로 입사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서류 통과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용기를 내어 기도를 드렸고 이번에는 보다 더 자세하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매일의 기도 성공을 위해 교회와 10분 거리 내에 있는 곳, 만남의 축복 등 많은 중요한 요소들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렇게 기도가 시작된 일주일 후에 대전에 구직공고가 올라왔고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서울에 지원했던 회사가 대전에도 강사 팀이 있었으며 교회와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에 합격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지금까지 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응답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불안한 마음이 들면 사람을 찾아 전화부터 했는데 지금은 기도를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양육을 통해 큰 은혜를 받은 저는 믿음이 많이 약해진 엄마에게 말씀양육을 권면했을 때 엄마도 말씀양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생을 위해 기도했을 때 동생은 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으며 포기하지 않고 품어주는 셀장님을 만나 시간은 걸렸지만 말씀양육을 듣고 점점 벽하고 있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동생의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저희 가족 모두 느끼고 있습니다. 말씀양육을 통해 저희 가족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니 가족의 화목이 날로 더해져 가고 있으며 가족 모두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둔산제일교회에 온 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지명하여 불러주셨음을 믿습니다. 삶의 어려움은 지금도 있지만 하나님을 만나기 전으로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문제를 만났을 때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살게 되다 보니 이제는 평안합니다. 하나님만 믿고 그분의 방식대로만 따라간다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해주십니다.

40일 말씀양육을 통해 은혜의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40일 말씀양육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 평안하고 축복받는 삶을 살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게 말씀양육이라는 기회를 주시고 지금도 올바른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늘 중보와 말씀으로 저희를 지키시고 힘써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건강한 교회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40일 말씀양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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