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18.11.18. 16:11:55   작성자 관리자
제목 2청년부 임성빈
저의 어린 시절은 참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행복은 잠시였습니다. 학교에 입학을 하고 조금씩 성장해가면서 택시를 하던 아버지는 택시를 팔고 당구장과 카센터 사업을 하였지만 두 번의 사업 실패이후 아버지는 술을 드시는 날이 많아져 갔습니다. 동생과 저에게 다정해보이던 아버지는 술만 드시면 그 모습은 사라지고 폭력적인 아버지로 변해가는 모습이 너무 싫었습니다.

어떤 날은 그런 아버지가 너무 무서워 잠이 깨었지만 자는 척하면서 방에서 나오지 않은 적도 많았습니다. 그 때마다 들리는 건 아버지의 욕설과 어머니의 울음소리였습니다. 차라리 아버지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 아버지는 우리를 버리고 도망을 가셨고 이제는 빚쟁이들의 눈치를 보며 가끔은 술에 취하여서 다시 돌아오신 아버지 때문에 잠이 드실 때까지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 너무 싫었습니다.

수능 시험을 준비하며 대학에 가면 내 삶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 수능 전날 밤 또 술에 취해 들어오신 아버지는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을까 정말 아버지가 맞는 건가? 왜 내 인생을 이렇게 엉망으로 만드는 거지? 이제는 지겹고 다 포기하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하게 했을 정도로 제 마음에는 아무런 소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게 되었습니다.

대학에 입학을 해서도 사는 것이 재미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아무런 의욕도 하고 싶은 것도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아무 의미 없이 게임만 하며 의미 없는 시간들만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학교 교수님의 소개로 둔산제일감리교회에 오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교회에 대한 싫어하는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지루할거 같은 생각이 들어, 가고 싶은 마음이 별로 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교수님의 권유이기에 한번은 나가서 얼굴 도장만 찍고 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예배 말씀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딴생각만 하다가 교수님께 인사드리고 가야지 하는 순간 셀 예배가 있으니 그것도 드리고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예배를 드렸는데 또 있어?’하는 생각이 들고 예배 때 한건 없지만 피로가 몰려오는 것 같아 피하려 하였지만 셀원들의 적극적인 권유에 ‘그래 오늘 하루만이야.’하는 마음으로 셀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 셀예배가 저를 지금까지 교회로 붙잡아 줄 예배라는 것을 그 때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셀예배 때 셀장은 짧게 간증 하나를 하였습니다. 혈우병과 아버지의 투병생활 중에 만난 하나님을 통해 지금 이렇게 웃을 수 있음을 고백한 셀장님을 보면서 나도 하나님을 만나면 행복해 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뒤로 셀원들이 이야기하는 40일 말씀양육을 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내 삶이 변하게 되면 좋은 것이고 아니면 40일쯤이야 시간이 무의미 했던 저에게는 들어봐서 아니면 그만두지 라는 식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양육이 진행될수록 하나님이 정말로 계신다면 나를 불쌍하게 생각하신다면 제발 만나 달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의미심이 많은 저는 방언을 받았음에도 진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인지 의심이 들었지만 말씀양육 때 가지고 나왔던 모든 기도제목들을 하나둘씩 응답받기 시작했고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믿고 기도하면 들어주신다는 말을 믿게 되었습니다.

항상 아버지를 원망하며 인생에 대해서도 불만뿐이었던 저를 위로해주시고 회복시켜 주셨으며 아버지 또한 차츰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안 풀릴 것 같았던 아버지와의 문제에서 너무나 이기적으로 그저 아버지에 대한 사랑보다는 나에게 용돈을 주고 나의 삶에 도움을 주는 존재로만 생각했던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버지에게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교회에 나오지 않았다면 말씀양육을 듣지 않았다면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아직도 아버지를 원망하며 어려움을 술로 풀면서 변화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말씀양육을 통해 저를 완전히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도 큰 위기에 가족들 모두가 떨어지게 될뻔 했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거주하던 사원아파트에서 우리 라인만 보상을 받아 해결해주셨으며 아버지 직장도 준공영제로 바뀌게 되면서 안정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 얼마가지 않아 그 감사함을 잃어버리고 점차 기도하는 시간과 예배하는 시간보다 나를 위해 사용하는 시간들이 늘어갔습니다. 결국 저는 조금씩 하나님과 멀어져 가며 교회를 떠난 삶으로 점점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힘들면 기도하기 보다는 술을 마시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힘들어 하던 중 너무나 괴로워 어찌할지 모를 때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이 친구는 예전 말씀양육을 하던 시절 회개를 하며 나 이제 매일매일 교회 나간다고 너도 교회 같이 다니지 않겠냐고 물어 봤던 친구였습니다. 이 친구는 저에게 교회에 나가고 싶은데 아직도 교회에 다니는지 물어보려고 전화한 것이었습니다. 이 친구를 통해 저는 다시 교회에 나가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저는 하나님을 떠난 삶이 얼마나 바보 같은지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는지 얼마나 돌아오길 원하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동안 전도에 대한 열정이나 관심이 없던 저에게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게 하셨고 저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혼을 위해 기도할 때도 나의 힘이 아닌 주실 때 최선을 다해 영혼을 품겠다고 기도하였을 때 영혼들을 붙여 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해주시고, 언제나 가장 정확한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는 목사님,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내 힘이 아닌 주님께 맡기는 기도를 하게 해주시고 나의 삶을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도 40일 말씀양육을 통해 꼭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서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사는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0일 말씀양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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