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17.10.10. 22:50:29   작성자 관리자
제목 2청년부 박준후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교회에 다녔지만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공부를 핑계로 다니지 않았습니다.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의 외동아들로 태어나 늘 혼자 지내서 집에 있을 때면 외롭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대학원을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도 좋았고, 과내외적 활동도 하며 남들이 보기에 완벽한 대학생활을 했지만 마음속에선 힘들고 외롭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술과 담배, 세상문화를 즐기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는데 한순간 이 모든 것이 다 무슨 의미가 있냐는 생각과 공허함이 찾아왔습니다. 목표를 잃어버리고 방황하다 문득 머리로만 알고 있던 하나님이 떠올랐고 친구와 함께 둔산제일감리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교회에 왔을 때 모든 것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얼굴엔 밝은 미소가 넘쳤고 걱정 없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저는 그 모습이 이해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만난 하나님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감사한 것들이 넘쳐나는 삶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했습니다. 또 그들이 제게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 너무 좋았고 교회에 다니면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셀장님과 셀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섬김으로 나도 이들이 만난 하나님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에 40일 말씀양육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양육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동안 내가 힘들고 아파했던 이유가 죄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자꾸 의식하게 되어 과거에 지었던 죄들을 소리 내어 고백한다는 것이 참 어려웠습니다. 회개하는 것이 어려워 포기하려던 중 한 번만 더 진짜로 기도해보자는 심정이 생겨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기도했을 때 저는 하나님을 만났고 방언의 은사도 선물 받았습니다. 술, 담배를 비롯한 세상문화들이 쉽게 끊어지지 않았으나 말씀양육을 들으며 기도할 때 나보다 더 아파하시던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죄에서 자유롭게 된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외면하며 살았던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해주시고 독생자 예수를 통해 나를 구원하셨으며 나를 위한 계획이 있다는 말씀을 통해 나도 가치가 있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말씀양육과 함께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성적이 좋았을 때도 받지 못했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응답하여 주셨고 비전에 대해 기도하며 세상의 가치에만 종속된 미래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는 확실한 응답을 받았습니다.

비전을 놓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대학원 진학에 대한 소망을 주셨고 교수님과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미 입학 정원을 한참 초과한 상태였지만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갔을 때 이미 합격한 분들이 다른 곳에 스카웃되고 자리가 생겨 부족한 실력임에도 연구실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제 실력으로는 해낼 수 없었던 것이라고 여겼던 일이었기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대한원에 들어와 보니 그동안 기도했던 문제들에 대한 응답이 이미 이루어져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조차 모르던 상황에서 배우기 시작한 분야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출퇴근시간을 구애받지 않는 환경과 공공기관, 국책연구소 등과 함께 일하며 현재 분야에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걱정되었던 물질적인 부분 역시 놀랍게 채워주셔서 직장인 부럽지 않은 급여를 받으며 다닐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석사학위 과정 중 부족한 실력과 과로로 인한 건강 문제에 부딪혀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여러 번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때마다 포기하지 않도록 위로와 은혜를 주셨고 저는 그 힘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석사과정을 마쳤을 때에는 더 이상 사람들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셀장으로 섬기겠다고 기도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 번 저의 삶을 책임져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며 대학 교수라는 더 큰 비전을 주셔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길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전 같았다면 문제를 만났을 때 포기했겠지만, 이제는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끌어 가실 것을 믿기 때문에 반드시 저의 꿈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저는 40일 말씀양육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저는 더 이상 세상의 가치와 기준을 따라가기 위해 힘겨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사랑과 행복 안에서 살고 있고 기도로 구할 때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며 선택의 갈림길에서 늘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예배와 기도를 하며 교회 안에서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신앙생활을 하다 보니 제 마음 속의 외로움과 힘듦 역시 사라졌고 더 이상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방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 삶의 어려움이 생기거나 마음이 힘들 때면 기도를 통해 다시 회복을 얻을 수 있었고 인생의 여러 갈림길에서 필요할 때마다 말씀으로 인도해주시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하는지 알지 못하고 고민과 방황 중에 있는 분이 계신다면 40일 말씀양육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꼭 만나셔서, 기대와 소망이 가득한 미래를 갖고 나아가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의 연약함과 부족함에도 끊임없이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드리고, 말씀과 기도로 인도해주신 목사님, 사모님의 사랑과 헌신에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40일 말씀양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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