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15.11.21. 14:57:30   작성자 관리자
제목 남선교회 이강욱
저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동생과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어린나이에 어머니와 떨어져 살면서 만날 수 없는 어머니를 많이 그리워했습니다. 할머니는 저와 제 동생을 친자식보다 더 귀하게 키워주셨지만 저는 늘 부모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를 고민했습니다. 저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비뚤어지기 시작했고 친구들과 술, 담배를 하며 방탕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대학에만 가면 모든 것이 자유로울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고3이 되어서야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할머니를 모시는 문제와 가정 형편상 그토록 원했던 서울권 대학이 아닌 대전에 있는 국립대학을 진학하면서 저는 본격적으로 망가진 삶을 살았습니다. 술은 아무리 마셔도 취하기보다 배만 불렀고 담배는 하루에 5갑, 커피는 20잔을 마시는 등 모든 것에 중독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대학생활을 하다 졸업할 때가 되자 갑자기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기 위한 최소학점은 4.5만점에 1.75학점인데, 그 때 제 학점은 0.7학점으로 졸업하기엔 어림도 없는 점수였습니다. 학교에 다닌 지 7년이 되던 해에 앞으로 2년은 더 학교에 다녀야만 겨우 졸업이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학점으로는 취업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영어공부에 매진한 결과 900점 이상의 고득점을 얻었지만 졸업을 위한 학점을 넘기기엔 불가능한 상황이라 많이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아리 후배가 저에게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시다면서 교회에 한 번 나와 보라고 했습니다. 후배 말 중에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말이 제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계시다면 ‘혹시 내 문제도 해결해 주지 않으실까?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하게 살아야 하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둔산제일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교회에 온 저에게 다음날부터 말씀양육이 시작되니 들으라고 하길래 저는 원래 그래야 하는 줄 알고 다음날부터 바로 40일 말씀양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을 통해 말씀을 들으며 죄를 깨닫고 지난날 방탕하게 잘 못 살아온 삶을 회개하면서 제 마음은 차츰 평안과 기쁨을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단 하루도 술, 담배 없이는 못살던 제가 자연스럽게 술, 담배를 모두 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양육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것 다른 사람은 돼도 저는 절대 안 될 것 같은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사모함으로 들으면서 말씀에 순종하여 진짜 회개했을 때 정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성장 과정에서의 모든 아픔과 슬픔을 위로해주셨고, 제가 가지고 있던 불안함과 걱정이 거짓말같이 사라지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졸업문제도 완벽하게 해결해주셔서 마지막 학기 평점이 A가 나와 저는 기적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 높은 토익 점수 덕분에 저는 삼성을 비롯한 여러 좋은 회사에 합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발령이 창원, 서울 등으로만 나고 대전으로는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 준 교회를 떠날 수가 없어 입사를 포기했습니다. 남들은 왜 좋은 기회를 포기하냐며 이해를 못했지만 저는 교회를 떠나면 제가 다시 옛사람으로 돌아가 버릴 것만 같아 아쉽지 않았습니다. 그 후 2년 정도 기도성공, 예배성공하면서 믿음을 지키니,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대전에서 근무할 수 있는 LG-EDS에 합격시켜 주셨습니다. 특허청 업무 특성상 동료들은 거의 11시가 넘도록 퇴근을 못했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많은 일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저녁 6시만 되면 퇴근을 해 공무원이라는 별명도 붙여주셨습니다. 믿지 않은 동료들이 저를 보면서 정말 하나님이 계신 것 같다고 말할 저도였습니다.

하나님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던 저에게 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여든을 넘기시고 몸이 편찬으신 할머니가 언제 돌아가실지 모른다는 불안함이었습니다. 꼭 하나님을 만나 천국에 가셔야 한다는 심정으로 5년 넘게 기도했지만, 할머니는 도저히 변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할머니께서는 병원에서 암 말기로 앞으로 6개월 정도 밖에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할머니 곁에 신실한 간병인을 붙여주셔서 그 분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해주셨고, 병상에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죄를 회개하시고, 세례를 받고 주님을 영접하셨습니다. 할머니는 예정보다 6개월 정도를 더 사시면서 병상에서도 늘 찬송을 부르시다가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저는 좋은 대학이나 회사에 입사했던 동기들을 부러워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친구들은 퇴직과 퇴직 후 계획 때문에 걱정하고 있지만, 저는 지금 제가 일하고 있는 빅데이터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연봉 1억원 수준의 정규직장을 다니면서 정부기관, 대학교, 은행 등에서 초청강연을 하고 있고 제 전공분야의 전문서적들과 정보기관에서 발행하는 백서 집필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학사 학위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제가 4년제 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맡을 수 있게 해주셨고, 얼마 전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2가지 분야 후보에 오르기까지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만난 이후 하나님께서는 저의 모든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마흔 둘이라는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멋지고 사랑스러운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불우한 가정생활을 되풀이 하고 싶지 않다고 소망했었는데, 저희 가정에 큰 딸 소예와 작은 아들 소운이를 주셨고 어렸을 때부터 꿈에 그리던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해주셨습니다. 아들 소운이는 임신 중에 다운증후군 판정을 받았으나 목사님, 사모님 안수기도를 받고 건강하게 태어나 잘 자라고 있습니다.

40일 말씀양육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요셉처럼 믿음을 지키면,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나와 함께 하시고, 최고의 인생으로 인도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 그대로 정말 보잘 것 없고 절망 가운데 있던 저를 지금은 남부럽지 않은, 주목받는 인생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이 멋진 인생역전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며 여기까지 말씀과 기도로 이끌어주신 목사님, 사모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40일 말씀양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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