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15.11.05. 18:38:22   작성자 관리자
제목 1청년부 박효선
저는 초등학교 때 친구에게 따돌림을 당한 후 점점 소심한 성격으로 바뀌고 자신감도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성적에 맞춰서 을지대학교 간호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지만 원하던 학과가 아니었기에 학교생활에서 재미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신입생이란 이유로 여러 가지 행사에 참여해야 하는 것이 힘들었고 선배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수업이 끝나면 바로 집에 와서 방에만 있었고, 그러한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제 삶은 우울과 불안의 연속이었습니다. 매일 밤 부모님과 통화하며 학교에 다니기 싫다며 울었는데 그런 저를 보며 부모님께서도 많이 힘들어하셨습니다. 꿈이 없었기에 살면서 공허함을 느꼈고, 이렇게 살 바엔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동아리라도 가입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하셨고, 저는 단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독교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아리에서 알게 된 동기의 권유로 둔산제일감리교회에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셀 예배 때 나눔을 하며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존재였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나에게 의지할 수 있는 아버지 같은 존재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며 지난 힘들었던 날들이 떠올라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본 사람들 앞에서 우는 것이 민망했지만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날 셀장님은 저에게 40일 말씀양육을 권면해주셨고, 저는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었기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말씀양육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양육을 시작한 첫 날부터 하나님께서는 말씀과 찬양으로 저를 위로해주셨습니다. 매일 사모함으로 말씀을 듣게 되었고 목사님, 사모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하며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저를 만나주시고 방언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마음속에 가득했던 우울과 불안이 점점 사라지고 기쁨, 평안, 소망이 넘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변화에 감사하며 더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제 삶을 조금씩 바꿔주셨습니다.

소심한 성격 탓에 항상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이유 없이 두려워하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을 바꿔주시고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주셨습니다. 후배들을 아껴주는 좋은 선배와 좋은 동기들을 사귀게 해주셨고 이제는 그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꿈도 없이 성적에 맞춰 간호학과에 온 것을 후회했었는데,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주시기 위한 계획이었음을 알게 해주셨고 비전을 위해 더 기도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 학교가 더 이상 재미없고 가기 싫은 곳이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기쁘게 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힘들기만 했던 학과 활동도 기쁘게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집에만 틀어박혀 있기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지 못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스쳐지나가는 가로수, 하늘 모르는 사람들마저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항상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난 안될거야’라고 부정적인 말만 내뱉던 입에서 이제는 ‘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전에는 먼저 나서서 무얼 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지만 요즘은 나도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남이 시키기 전에 스스로 제 생각을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많이 바뀐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느끼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저는 여전히 우울하고 희망 없는 삶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만나주셨고 또 위로해주셨습니다. 살면서 문제를 만나더라도 이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모두 해결해주시고 제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직 하나님을 모르고 만나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꼭 40일 말씀양육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셔서 인생의 힘듦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축복의 인생으로 바뀌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인도해주신 목사님,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0일 말씀양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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