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도와 같은 부흥 CELL Revival !
 
작성일 2015.05.15. 11:29:34   작성자 관리자
제목 2청년부 김유진
저는 5대째 믿음의 가정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집안 어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여 디자이너의 꿈을 꾸며 살고 있었는데 중학교 3학년 때 아버지의 사업이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순식간에 저희 가족은 생계를 이어갈 수 없는 상황에까지 놓이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학원비가 없어 예술고등학교 입학을 포기해야 했고 내가 하고 싶은 꿈마저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에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한순간에 무너진 우리집이 싫었고 이렇게 만든 부모님도,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도 원망스러워 매일을 불평하며 살았습니다. 자격지심으로 남들과 내 삶을 비교하면서 과격해지기 시작했고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학생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면서 부모님을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간신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버지의 권유로 거의 끌려가다시피 대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는 관심 밖이었고 늘 술과 친구들에게 의존해 살았습니다. 대전으로 취업하면서 외로움이 더욱 커졌고 부모님과 함께 살지 않으니 교회와는 점점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커지면서 성격은 더 예민해지고 사람에게 기대고 의지하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를 다시 다녀야겠다고 생각했고 대전에 처음 왔을 때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는 저를 보고 외숙모께서 둔산제일교회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둔산제일교회에 나오게 되었는데 처음 온 날 어릴 적 수련회에 갔을 때처럼 정말 뜨겁게 찬양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도 이 사람들처럼 뜨겁게 예배드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마음이 뭉클해졌고 계속해서 교회에 나오면서 나도 모르게 마음이 열렸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말씀양육에 대해 듣게 되었고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말씀양육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양육을 통해 목사님, 사모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의 모습과 이전에 지은 죄들을 깨닫게 해주셨고 그것들을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과거에 매여 살던, 상처받은 제 마음을 치유해 주셨고 단 한 순간도 내가 혼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만나고 제 삶은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 얽매여 후회로 살며 예민하던 제가 많이 부드러워지고 유해졌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얼굴표정이 많이 밝아졌고 고등학교 때 말썽부리던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던 담임선생님께서는 저를 보며 ‘사람 됐다’ 며 볼 때마다 놀라십니다. 특히 저를 무서워하던 동생과도 사이가 좋아졌고 늘 저를 걱정하시던 부모님은 이제 저를 믿어주시고 든든한 지원자로 응원해주시고 계시며 저의 변화를 통해 저의 가정은 다시 행복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또한 시작도 하기 전에 먼저 두려워하고 쉽게 포기했던 삶에서 담대하게 할 수 있는 삶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일을 하면서 갖게 된 꿈을 위해 대학원 공부를 더 하고 싶었는데 비전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올해 대학원에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대학원에 가면서 수업시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면서 새로운 직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과정 가운데 내가 할 수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을 때 수업 시간을 배려해주는 저에게 가장 합당한 직장을 응답해주셨습니다. 또한 관평동에 살면서 말씀양육을 들으러 오는 것이 쉽지 않아 교회 주변으로 이사 오고 싶은 마음에 간절히 기도했을 때 교회 근처로 이사할 수 있도록 응답해주셨습니다.

말씀양육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이제 기도할 때마다 가장 정확하게 응답하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외롭고 혼자라고 느껴질 때에도 저와 함께 계셨고, 제가 다시 하나님 앞에 나올 때까지 사랑으로 저를 기다려주셨습니다. 사랑으로 끝까지 기다려주신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가장 안전한 길임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저와 같이 40일 말씀양육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시고 기쁨, 평안, 소망의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매일 사랑으로 말씀전해주시며 기도해주신 목사님,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40일 말씀양육 안내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목록